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지팩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설치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지팩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설치

이번에 소개할 차량은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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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비해 라인이 상당히 볼드 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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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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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외장 컬러 역시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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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블랙박스입니다.

출고하면서 설치한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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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에만 작동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요즘 추세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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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2년 전만 하더라도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을 못 느끼다...

방전에 의한 여러 단점들이 불거지면서부터

순정 블박들은 아예 주차 중에 작동하지 않도록 해서 출고하는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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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의 순정 블박은 아니지만,

그렇게 작업을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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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주차했을 때는 어쩌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팩 gb1000 s2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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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a 용량의 리튬 인산철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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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비싼 것도 있지만,

가성비 합리적인 효율을 자랑하는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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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매장의 베스트 & 스테디셀링 굿즈.

자..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실내에 지팩 설치합니다.

얼른해서 오너님의 근심, 불안을 덜어 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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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방식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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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에 공급되는 전원을 받아서 충전하고.

주차하면 충전해두었던 전기를 가지고 블랙박스를 상시 녹화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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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밧데리의 사용은 1도 없으니,

방전 걱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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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녹화 시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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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전용이다 보니 충, 방전 효율이 좋거든요.

빠르게 충전하고 상대적으로 천천히 방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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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운전석 시트 밑에 무척 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지팩 보조배터리가 딱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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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트를 원래 위치로 이동하면 보이지도 않습니다.

노출이 없으니, 평상시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거죠.

그런 지팩의 장점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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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를 탑재해서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충, 방전 상태와 컨디션을 모두 체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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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심지어 정교하고 정확하기까지 합니다.

정확한 수치를 가늠하기 힘든 조잡한 앱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정말 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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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대한 긴 녹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블박에 탑재하고 있는 저전압 종료 기능은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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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밧데리가 없는 상황이라면 큰 일나겠지만.

이번 폭스바겐 티구안 2019 올스페이스 라면 전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든든한 지팩이 있어, 차체 밧데리 방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주차 녹화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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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