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홀리 1,2 번 입니다. 차도와 인접해서 시끄러우려니 했는데 차가 항상 다니는것도 아니고...
2팀이서 가기에는 최고의 자리 인듯 합니다. 따로 독립 되어 있고 넓어서 조금 떠들어도 눈치 안 보입니다
다 준비 해 오려니 하고 서로 믿는(?) 마음에 하마트면 물만 먹고 올 뻔 했습니다.
아... 밥만 먹고 아무도 정리를 안하다니.
날씨가 따뜻해 아이들도 잘 놉니다.
급하게 가느라 주위를 돌아 볼 여유가 없었네요. 애매하게 들러서, 얼음은 녹아 썰매도 안되고 기대하던 눈도 못보고,
그러나 그런대로 재밌는 주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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