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500c 방음 으로 엔진 소음 저감
평소 고 rpm을 사용하신다는 피아트 500c 오너세요.
안 그래도 엔진 소음이 없지 않은 차량인데...
그 때문에 시끄러운 엔진음이 불만이었다 하십니다.
해서...
그에 대한 가장 확실한 솔루션!
대쉬보드 방음과, 보닛 & 엔진 커버 시공으로 확 달라진 실내 정숙성을 드렸습니다.
아래에서 보시죠.
작업을 위해 파츠들을 모두 탈거합니다.
익숙한 독일산, 국산 차량들과는 조금은 체결 방식이 다르지만, 어려울 건 없습니다.
그리고 손상이나 파손 걱정 역시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대쉬보드 방음 커리어, 기술력 모두... 대한민국 최고인 우리 기술팀이니 말이죠.
내부에 적지 않은 공간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특별한 방음 대책을 찾아보기 힘든 차량입니다.
이러니...
시끄러울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심지어 고 rpm을 자주 사용하니 말이죠.
그런데 차량 특성상, 운행 패턴이 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내부에 신슐레이트를 채워 넣습니다.
엔진음이 줄어들도록 하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
중요 부위와, 인스톨을 해선 안 될 곳.
그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빈틈없이 행동에 옮기는 능력이 바로 경험에 의한 노하우에서 비롯된다 생각합니다.
내부에 많은 공간이 있지만...
대부분 조치 없이 방치? 되어있던 차량인 만큼.
작업을 하면서도, 시공 후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 하다 보니 감이란 게 있거든요.
좀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될만한 구조와...
그렇지 않은 구조.
그런데 그게 대부분 정확하다는 것은 안 비밀.
그리고,
탈착했던 파츠들을 재 조립해서 완성합니다.
흔적이라고는 없이 대쉬보드 내부에 아아아아아주 많은 양의
3m 정품 신슐레이트를 충진 했습니다.
그리고, 피아트500c 보닛으로 이어집니다.
철판의 진동 계수를 낮춰줄 방진패드 도포.
그램 라이트 社 마이크로매트 를 사용하였는데요.
작업성이라고는 꽝인데,
효과만큼은 정말 확실한 매트 입니다.
알루미늄 두께부터가, 시중의 흔한 소재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피아트500c 보닛 커버 내부에도 신슐레이트를 입력하구요.
엔진 커버까지 빈틈없이 꼼꼼하게 신슐레이트 적용해서 완성합니다.
출고 후...
이번 시공으로 아주 많이 달라졌고,
그래서 몹시 만족한다는 의사를 전해주신 오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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