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칼 카오디오 스피커 교체한 팰리세이드

부산 카오디오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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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현대 팰리세이드 모델은,

천장 모니터 작업에서 먼저 소개한 차량입니다.

그때 말씀드리지 못한 카오디오 스피커 교체 작업을 오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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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렐 사운드 옵션이 적용된 현대 팰리세이드인데요.

전에 타던 k7보다 음질이 안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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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순정 오디오 옵션의 음질이 썩 만족스럽지 않다는 의견이 늘고 있는 걸 보니.

단지 이번 차주님만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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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먼저,

가성비 구성으로 프론트 4ea, 센터 1ea

총 5개의 카오디오 스피커를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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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질을 위한 이상적인 구성이라면 dsp 앰프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겠지만.

우선 speaker의 작업 효과를 느끼고 하나하나 하면서 바뀌는 음질을 느끼고 싶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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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f. speaker - Focales165k2

c. speaker - Focal 3w2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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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크렐 오디오 시스템의 도어 미드우퍼

​기본 사양의 오디오 유닛과는 차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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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넷 사이즈는 굉장히 실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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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 용량에 따라 음질이 결정되는 것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효율, 즉 감도와 많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지표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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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자동차의 크렐 사운드 차량에는 공용으로 사용하는 유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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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하는 카오디오 스피커포컬es165k2의 후면입니다.

큰 마그네트, 섬세한 디자인을 접목하면서도 고강도를 구현했다.

다이캐스팅 프레임은 유닛의 그레이드를 유추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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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팰리세이드 도어에 안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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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가이드를 적용하여

문 손상 없이도 견고한 체결을 완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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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플의 진동을 분산 및 저감하는 재진 패드는 필수입니다.

굴곡이 심한 플라스틱 소재 서비스 패널의 재진 패드 도포는 항상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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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많이 가는데요.

일일이 모양에 맞추어 착실한 만큼

완전 밀착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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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만큼 방진 성능은 좋은 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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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신슐레이트 흡음으로 완성하므로

도어 파츠 설치 공정의 디테일은 더할 나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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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진에 대응을 하는 데 흡음만큼 효과적인 것은 달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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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을 담당하는 트위터도

기존의 유닛이 있던 장소에 그대로 마운트합니다.

개방율을 높여 정보량의 손실 수준을 최저치로 완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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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와 같은 케블러 소재의 진동판을 탑재한 트위터는.

메탈 소재와 소프트 돔 소재 진동판의 중간 정도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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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성, 해상력 부분에서 장단점이 공존하는데,

정품 트위터와는 비교 대상이 아니라 월등히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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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형 카스피카 설치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센터 스피커는

포칼 최상위 유토피아 미드레인지를 적용합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작업을 해 온 유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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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팰리세이드 대시보드 중앙에서

센터 이미징을 형성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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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웨이 카오디오 스피커 시스템 환경에서

부족하기 쉬운 중음역의 밀도를 보완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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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현대페리세이드의 5개 카스피카 교환 작업을 마쳤는데요.

큰 변화에 오너분의 만족도는 몹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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